2015년 12월 13일 일요일

간증 3 ) 처음, 하나님과의 대화.


예언은사와 다른 은사들을 받은 후 얼마 안 있어,

처음 하나님과 대화를 하게 되었을 때 무서웠지만 ,
점차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.
내가 당신은 누구이십니까 ? 물어 보았을 때,
"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" 라 말씀 하셨고
당시까지만 해도 저는 성경책을 제대로 몰라서
그런 말이 출애굽기 3장에 있는지도 몰랐지만 ,
후에 발견하게 되었고 , 놀랐으며 ,

기독교 서점에 가면 많은 책들이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제가 갔고 있는 능력과 같이 설명을 주었기에 도움이 되었었습니다.
특히 기억나는 N.I.V study bible
Zondervan 출판사 뒤쪽에 당시에는 있었고 ,
그 외에도 다른 경로로 자신감은 생겼습니다 .


하나님과 어떤 문제들에 대하여
자유롭게 대화를 할수 있었고 ,
정확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,
시간이 지나며 점차 정확하여 졌습니다 .
꼭 나 자신이 영화의 매트릭스 나오는 사람처럼 느껴 질때가 많았습니다.
이 세상에 있지만 다른 세상과 연결되어 있다 느끼게 되고
주님과 시간을 점차 많이 하게 되고
, 주님을 알수록 나의 생각이 점차 바뀌어지고 ,
나는 점차 다른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.

교회에 오는데
사람들이 예배전 기도모임에서 방언으로 기도하였고
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,
통변을 할수 있는지 알았습니다.


당시 제가 깨달은 것은 , 하나님의 뜻대로 그분의 시기에 은사를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.

다만 모든 것이 쉽게 이루어 질줄 착각 하였습니다.

이당시 나의 영적 스승이었던 Jeremy 가 한말이 지금도 생각 납니다 .
"너처럼 믿은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 많은 은사를 받으면 ,고난이 올 때 주저앉기 쉽다 "
했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

사실 내 인생에 포기 한 적은 없었지만 , 그때 잘 나아갔다면 ,
나의 성격은 그리 크게 변하지는 안았을 것입니다 .

그후에 공부를 많이 시키는 신학교에서 오랫동안 공부 하게 됩니다 .





만약 , 더 많은 자료를 보시고 싶으시다면 ,
http://blog.naver.com/biblestudy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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