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7월 29일 토요일

예언을 드리며 , 어려운 점 그리고 ,..( 1 )

a).사람들이 예언이라 하면 ,
환상적인 것을 떠올리지만 ,
일반적일 때도 있고
상식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것도 많습니다

.오히려 가짜일수록 ,
이상한 쪽으로 몰고 가고
두려움을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.




b). 뵌 적은 없지만 , 기도를 드리면 ,
정신병인 것을 알게 되고 ,
여러 가지 영이 오래전부터 침범하고 ,
저의 믿음대로 잘 안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.
아직은 저의 능력 밖이라 믿습니다 .


. 저의 생각으로는 ,
어떤 분들은 영적으로도 고치심을 받으시지만 ,
전문의를 만나서 치료를 받으셔야 한다 생각지만 ,
대부분 영적으로 치료를 받으시면 낫는다 하십니다 .
그러실 수도 있지만 , 아닐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


c)
.기도를 하다 보면 ,
오랜 시일에 걸려 생긴 일인지 알게 되고 ,
단 순간에 안 고쳐지는 것도 쉽게 압니다 .
대 부분 노력 하기 보다는 ,
바로 고쳐 주시길 원하고 ,
저는 그런 능력이 없습니다 .






d)
.남에게 피해를 준 문제로 ,
상담을 하여 오실 때 ,
어려운 부분은 , 결과를 알 때도 있지만 ,
주님이 허락 하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



마음은 십분 이해 하지만
일부 분들은
주님에게 마음도 없다는 것을 ,
알게 됩니다 .



e).어떤 목사님에 대하여 영을 보와 달라든지 ,
교회에 대해서 물어 보실 때 ,
사실 알때도 있고 ,
상당히 위험한 사람도 있지만 ,

.본인에게 직접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,
전부 말씀 드리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,
생각지는 않습니다 .

. 솔직히 말씀 드린 분들도 있지만 ,
저도 이해는 가지만 ,
그 분의 시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.


.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,
문제없는 카페나 , 목자님은 없지만 ,
동기가 위험하거나 ,
잘못된 곳은 틀린 문제입니다.




f).대부분 원하는 답을
바로 명확하게 주시길 원하시지만 ,
그럴 때도 있지만 ,
( 처음에는 모든 분에게 빠짐없이 ,
가능한 자세히 드렸지만 ,
하나님의 뜻과 다르다는 것을 후에 알게 되었고 ,
그 분 뜻대로 , 허락 하시는 데 까지 드리고 있습니다
거듭 말씀 드리지만 , 모르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)

믿음으로 찾으시길 원할 때도 있습니다

예 ) 4가지 길이 있는데 ,
어느 길로 가야 하냐고 물으신다면 ,
믿으시는 것이
하나님의 뜻과 맞는 것을 알지만 ,
다른 조건을 취하면
잘못 가게 될 것을 알고 ,
조심하여야 할 것은 간단히 말씀드리지만 ,

말하는 조건에는 없지만 ,
믿음으로 걸을 때
알게 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.


기도를 더 하시고 ,
믿음으로 행동하라고 간단히 말씀 드립니다 .
( 이 부분은 허락하시는데 까지만 ,
드립니다 )

그 분과의 관계를 통하여 답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.


g).예언을 쇼핑하듯이 다니는 분들이 계시지만 ,
주님을 신뢰 못하면 ,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

일반적으로 예언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,
믿음으로 노력을 하여야 이루어집니다 .


현 상황이 이해가 안 되더라도 ,
성경이 믿음에 반석이 되어야 하고 ,
그 분의 선하시고 신실하심을
흔들림 없이 믿어야 합니다 .



h)
사람들이 원하는 것과
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다르다면 ,
안 좋은 말이나
결과가 나올것을 잘 알기에 ,
갈등에 빠지게 됩니다 ,





나단 같은 예언가의 능력을 찾기도
어렵겠지만 ,
왕에게 그런 예언을 줄때 는
생명을 걸고 하게 됩니다.
오직 하나님만을 보지 않는 다면 ,
두려움으로 할 수 없습니다 .


개인적으로 ,
두려움 없이
그 분을 뵐때 까지 신실하고 싶습니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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