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7월 15일 토요일

믿음 36 : 댓가 인가 보상인가는 .

a)
시간이 없어서 , 주님을 안 따랐다면 ,
믿음 없는 목적을 갖은것이고 ,
주님은 시간 있을때만 찾는 자원 봉사자를
찾지 않으십니다 .

믿음의 사람에게
고난은 너무나 당연한것이고 ,
편안한 것을 찾는 군사가
영적 전쟁에서 믿음으로
승리하기란 어렵습니다 .




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,
하나님이 본인을 어떻게 창조 하셨는지
알수가 없습니다 .

환상이 아니라
은혜는 믿음의 사람에게 옵니다 .



b)
딤후 4:10)
데마는 이 세상을 *사랑하여
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

현실을 보고 살면 , *나를 찾게 되고 ,
하나님이 주신 것을
소중히 여기지 않게 생각 하게 됩니다


세상의 신은
하나님이 중심에 있지 않다면 ,
무너질 수 뿐이 없게
영적 구조를 만들어 놓았고 ,
그 분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


한 발자국은 세상에 두고 ,주님을 믿는다면
감사 보다는 불평이 많아 지고 ,
뜨거운 임재의 감동은 없어 집니다 .


영적으로 후퇴할수록
옛날 버릇은 나오고

마음이 굳게 되면 ,
말씀을 들어도 믿음으로 받아들여 지지 않게 됩니다 .



내손에 있는 것을 그분 앞에 내려놓고 ,
그의 손을 잡는다면 (믿음을 갖는다면 ),
그분의 손은 일하시지만 ,

계속 그것을 지키고 싶다면 ,
세상에서 불안감을 이기기는 어렵습니다 .

결정을 해야 합니다 .


보이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,
안 보이는 믿음으로 살아야 ,

주님이 능력 이상의 것을 원하실 때 ,
그분을 의지하고 ,
믿음으로
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.


그것은 내 스스로를 십자가에 못 박을 때 ,
세상은 나의 안에 없고 ,
사탄의 설자리가 없게 되며 ,

안 보이는 그분을 향해 ,
안 보이는 믿음으로 가게 됩니다 .



"우리는 그림자로부터 배울 수 있습니다 .
그림자가 앞에 있으면 ,
피할 수가 없기에 ,
우리는 그것으로부터 돌아서야 하고
예수님은 "사탄아 내 뒤로 가라 ! "

주님께로 내가 향할 때 ,
인생은 바뀝니다. "

발취 :Joyce Meyer 설교에서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