받아들이기는 어려우시겠지만 , 무서운 이야기는 .

이론적으로는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에 ,
불가능 하지만 , 현실은 틀립니다 .
누구나 다 아는
대형교회 목사님이 설교중 본인 자신도
들어온 마귀를 쫓아낸다는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.
외국의 성령 집회에서 흔히 볼수 있는 현상입니다 .
예를 들어 , 기독교인이 무당과 같이 잠을 잤다면 ,
영적으로 타격을 받습니다 .
하지만 ,
성령님이 계시기에 우리를 소유할수는 없지만
( 영 : spirit ) ,

.혼: soul ,몸 : body 에 부분적으로는
언제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.
(살전 5:23) "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 "
1)(요일 4:4)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
영에는 성령님이 계시기에 ,
믿는 자를 점령할 수 없지만 ,
2) 혼
( 우리가 생각하고 , 감정을 느끼는것 , 정신 ,
성격 등 )
: 두려움 , 우울증 , 정욕 , 화를 컨트롤 못함 등
3) 몸 : 허약함 , 질병 등 ..
( 물론 모든 질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)
혼 과 몸에는 우리가 사탄에게 기회를 주면 ,
영향을 받고 ,
그 부분을 속박당하고 점점 *컨트롤 당하게 됩니다 .
가장 흔한것이
음란 , 술 , 도박 , 점 , 타로 보는것 등이라
할수 있겠습니다 .
. 본인을 끌어당기고 ,
후에는 , 노예로 만듭니다 .
(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)
지식적으로만 판단하고 영적인것을 무시하면 ,
이상한 결과를 맺게 됩니다 .
우리는 분명히 둘다 필요 합니다 .
(살전 5:23)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


2)
만약 마귀가 오래전부터 이미 들어와 영향을 주었고
그 후에 주님을 믿었다면
근본적으로는 해방되었을지 모르지만 ,
그들은 계속 있습니다 .
*저절로 없어지지는 않습니다

그렇지 않다면 , 많은 기독교인들이 마귀들로부터
고생할 이유가 없습니다 .
이런 예는 성령운동 하는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
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.


그리고 , 믿은 후에
다시 옛날대로 행동한다면 ,
그 마귀에 동조하는 행동을 할때 ,
본인도 모르게 나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.

보호하시는 주님의 손길로부터 잠시
멀어질 수 있고 ,
본인이 모르는 ,
주님을 믿기 전부터 잠복하던 귀신의 영에
이런 행위를 함으로서 , 나쁜 영을 끌어들여
더 악화 될 수도 있고 , 상황은 악화 됩니다 .

사탄의 영을 쫓아내기 전에 ,
먼저 이런 영들을 끌어 들인 것에 대하여
회개 하시는것이 옳다 믿습니다 .

때로 지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지만 ,
영적으로는 보이게 됩니다 .


(엡 4:27)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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