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3월 4일 토요일

주님은 사탄이 아니라 ,
성령에 인도 받아 시험을 받으러 가셨으며 ,
사탄은 성경구절을 부정하기보다 ,
왜곡하여 시험하였고 ,

주님에게 마음이 향하지 않을때 ,
나를 위하여 믿음을 사용한다면 ,
마음이 아니라 머리이고 ,
믿음은 마음과 연관되어 있으며 ,
주님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.




(눅 4:9)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
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

성경구절을 목적에 맞게 끼워 맞추는 것은 ,
주님의 은혜 밖에 있게 되고 ,
그것이 돈일 때가 많으며 ,
돈을 사랑하는 것은 악의 뿌리라고 말하지만 ,
나의 영광을 쫓는다면 ,
종이 되기 보다는 , 영웅이 되고 싶고
그 안에 갇히게 됩니다 .


40일 금식을 하셨기에 ,
본능적으로 원하시는 것은 있으셨을 것이고 ,

1 가장 취약한 순간
2 원하는 것을 통하여 들어오고 ,
(눅 4:3)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
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


그의 유혹이 들어 올 때 ,
예수님처럼 바로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,
이브처럼 대화를 하면 ,
이길 수가 없으며 ,

사탄의 속삭임은 , 의심을 주고 ( 만약 , 참으로 )
두려움은 믿음으로 걷는 것을 마비시킵니다 .
의심으로 영적으로 죽던지
믿음으로 살던지 ,결정을 해야 합니다




(눅 4:5)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

주님으로부터 떨어지면 ,
성경을 알아도 ,믿음과 연결이 안 되며 ,

믿음대신 보이는것으로 사는것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
넘어질 때마다 ,
사탄에게 생각 속에서 참소를 받기 쉽습니다 .




원하지 않지만 ,
고의적인 죄를 짓게 되기 쉬우며 ,
오래될수록
마음이 굳어지며 ,
말씀을 들어도 현실 앞에서 무감각하여 지고 ,
주님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,
나를 찾게 되기에 ,
영원한 것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질 때 ,
믿음을 세상에 두게 되고 ,
세상의 신은 사탄이며 ,
그에게 절하게 됩니다
(눅 4:7)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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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창 3:6)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
(요일 2:16)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


본능은 주님이 주셨지만 ,
타락한 죄성은 경계해야 합니다 .


1.
(창 3:6) 보암직도 하고
(요일 2:16) 안목의 정욕
: 눈에 즐거운 것 들을 통해 끊없이 축적 시키려는 욕망
예 : 만족하지 못하고 욕심이 지나쳐 그것에 빠지는것 등 .
( 명품 핸드백 , 고급 브랜드 옷 ,큰집 등 .. )
(눅 4:5)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
(눅 4:6)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
(눅 4:7)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
(눅 4:8)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



2.
(창 3:6) 본즉 먹음직도 하고
(요일 2:16) 육신의 정욕
: 죄적인 욕구로 육체적인 것에 지나치게 만족을 갖 고 싶어 하는것
예 : 폭음 ,폭식 , 어떻게 하던지 돈 많이 벌어서 원하는 것 을 다 소유하고 .., 등
(눅 4:3)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
(눅 4:4)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



3
(창 3:6)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:
(요일 2:16) 이생의 자랑
: 세상 적으로 성공 하여 많은 것을 소유 하고
행하는 것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마음
예 : . 학벌 , 가문 , 부자 , 직위 ,나중에 큰 교회를 지어서
많은 사람들이 나를 우러러 보고 ..등
(눅 4:9)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
(눅 4:10)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
(눅 4:11)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
(눅 4:12)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




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실 때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동기를 나타 내셨습니다.
그것은 다윗의 시편에 예언적으로 이미 적용 되어 있습니다 .
동기가 주님의 뜻을 따르고 행하려는 것에 있을 때
이세상의 유혹에서 믿음으로 이길 수 있습니다

결국
내가 주님께 무얼 바라는 것 보다
주님이 나에게 무얼 원하시는 것이
더 중요하다 믿습니다.
(시 40:8)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
(요 4:34)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
(요일 2:17) 이 세상도,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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