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5월 14일 토요일

주님은 3 번째 !

주님은 3 번째 !
라고 말할 사람은 없겠지만 ,
사실이 아니라고도 말 못하겠습니다 .
마음속에 있는 것은 말하게 되고 ,
그것이 무엇인가는
얼마나 중요한가에 달려 있습니다 .

자식이 중요하면 ,
자식에 대하여 이야기 할수 뿐이 없고 ,
돈이 중요 하면 , 교회에서 ,
돈에 대하여 이야기 싶어 못참습니다 .

만약
1 자식
2 돈
3 하나님 이라면 ,

자식 , 돈 에 하나님은 맞춰줘야 합니다 .
대학입시 때 내 아들이 원하는 곳에 가게 해달라고
기도 하는 것은 ,
그 분이 원하는 뜻과 차이가 있을 수 있고 ,
그것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에게는
옳다, 틀리다가 아니라 ,
손댈 수 없는 논쟁 거리가 됩니다 .

주님이 나의 첫 번째가 아니면
나의 주님이 *절대로 될 수가 없습니다.


거듭났으면 ,
지옥에 안 가려고 믿는 것이 아니라 ,
구원을 받았기에 ,
성령으로,
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동기가 저절로 생기고
열매가 자랄수록 ,
제자가 되어 갑니다

반대로
형식적으로 알아왔다면 ,
본능을 거스르기는 힘들고
위선이 되어갈수 뿐이 없지만 ,
그것을 인정하기는 싫습니다.

하나님이 주신 구원이란 선물은 받았지만 ,
자신의 것은 못버리고,
오직 주님을 따르겠다 하시면 ,
무언가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.

믿음으로 인한 순종 없이 ,
주님을 따르는 행동은 나올 수 없습니다 .
거기에는 적절한 타협은 없습니다 .
"모 아니면 도 "가 맞습니다 .

그렇지 않다면 ,
영적으로는 죽어 가지만
남에게 잘 보이는 데 치중하게 됩니다.

하나님은 마음의 *중심과 *동기를 보십니다 .




마 25:21) "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
착하고 *충성된 종아 "
Matthew 25:23
The master said,
'Well done, my good and *faithful servant

그 분은 신실한 사람을 찾지 ,
이정도면 나쁘지 않다
라는 사람을 바라시지는 않습니다

정말로 주님을 사랑하신다면
그 분을 따르게 됩니다 . 저절로 .

주님을 정말 사랑하시나요 ?





(요 14:15) 너희가 나를 *사랑하면
나의 계명을 *지키리라
(마 22:37)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
(마 22:38) 이것이 크고 *첫째 되는 계명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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