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5월 5일 목요일

삶에서 : 흔한 영적 문제 중에서 ( 6 )

.사탄은 작은 일에도 분주하게 유혹하고 ,
하루종일 무얼 하는지도 모르게 보내며 ,
주님과는 시간을 갖지 못하지만 ,
성취했다는 만족을 갖고 ,
그 다음날도 그렇게 가게 만들며 ,
아이러니하게 ,
교회일 일수도 있지만 ,불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.



.주님과 개인적인 시간을 못갖고 ,
사역이나 , 교회일 에 전념할수록 ,
영적 공격에 약하여 지고 ,
탈진하게 되며 ,
점차 무너지게 되지만 ,
외부인의 눈에는 이해가 되기 어렵습니다 .



종교적인 사람일수록 ,
열심히 일하면 , 축복하여 주신다고 말하지만 ,
하나님과 의 개인적인 시간이 없다면 ,
의무적이거나 ,
형식적으로 하게 되기 쉬우며
지치게 되고 ,
은혜보다는 , 인간의 노력으로 성취하려 하게 됩니다 .



.주님의 사역중 많은 사람들이 따를때 ,
시간이 되자 사람들을 보내고 ,
제자들을 떠나 ,
산으로 가시어 ,
하나님과 같이 하셨습니다 .




.기독교인이
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없이
이 세상에서 분주하게 보내다 보면 ,
인간의 연약함을 통한
영적 공격으로 인하여 ,
하나님 의 일을 하더라도 ,
동기가 세상이 원하거나 ,
인간의 뜻을 따라가게 되고
갖았던 목적은 변질되어 가는것은 ,
이미 많은 유명한 목자님들로부터 보아 왔습니다 .



.영적인 것이 육적인 것으로 바뀌는 것은 ,
분주함 때문에 ,
마음이 분산되어 , 아무 생각없이
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대신에 ,
인간의 힘으로 전부하려 할 때,
그분을 보지 못하며 ,
스스로 점차 무너지게 됩니다 .



.사람들은 말하기를
"하나님의 은혜 없이,
일을 성취 할수 없고 ,
우리의 노력 없이
하나님은 일을 성취 시키지 않습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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