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5월 28일 토요일

영적문제

이집트에서 나와 40년이나 광야에 있던 ,
이스라엘 사람들이 ,
영적으로는 , 노예의 영에 계속 잡혀 있기에,
목적지인 가나안 땅을 바로 앞에 두고,
하나님의 뜻보다는 ,
할수 없는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되며 ,


가장 중요한 순간에 ,
결정을 잘못 내리게 되고 ,
두려움으로 수동적이거나 ,
움츠려들게 되기 쉽습니다 .


그 영은 세월이 흘러도 ,
어디로 가도 ,따라갑니다 .


하나님이 계획이 있듯이 ,
사탄도 있습니다 .


믿음으로 걷지 못하면 ,
하나님의 관점을 잃어 버리게 되며 ,
보이는 세상을 받아들이고 ,
그분의 능력으로 환경을 바꾸려는 것을
막아버리게 합니다






영적으로 성공과 실패 사이의 관문에서 ,
기존의 있던 나쁜 영과
보이는 것이 합하여 지면 ,
그분의 관점을 잊고
동행은 멀어지게 됩니다 .




이 세상에서 ,
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맞춰 살아간다면 ,
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것을 잊어버리게 되고 ,
세상의 영은 안에 침투하였기에 ,
모든 것이 두렵지만 ,

하나님은 두렵지가 않게 됩니다



렘 17:5)
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
무릇 사람을 *믿으며
육신으로 그의 힘을 *삼고
*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
저주를 받을 것이라

(렘 17:6)
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
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
광야 간조한 곳, 건건한 땅,
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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