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6월 5일 일요일

신앙 ( 10 )

상황은 계속 악화되고,
대안이 안서며 ,



울부짖어도 ,
주님은 침묵으로 일관 하시지 만 ,



두려움의 문제가 아니라
믿음의 문제이고 ,
그분만 보고 ,
한 발자국 씩 나아가면 되지만 ,


지름길로 가서
한순간에 세상을 구하는 것을 꿈꾼다면 ,
크게 잘못 생각하기 쉽습니다.
그것은 소망 이라기보다 ,
환상에 가깝고
결국 현실에 무너지기 쉬우며 ,


세상이 두려운 한 그 분에게 신실할 수도 없고 ,
느낌이 아니라
믿음이기에
성경에 믿음을 두지 않는 한
오래가지 못하며 ,


믿음은 행할수록 강하여 지며 ,
소망은 기다림으로서 이루어 지지만 ,
*불안감으로 *서두를 때
이스마엘이 태어난 것 처럼 ,
돌이킬 수 없는 안 좋은 결과를 가져 오기 쉽고 ,


유다는 예수님을 넘겨주었고 ,
제자들은 전부 도망가고 ,
수제자는 부인했으며
아버지도 거부 하셨습니다 .



한순간의 감정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 도 아니고 ,
인내와 믿음은 같이 가며 ,


하나님의 뜻은 ,
내가 바라는 바 가 아니라 ,
그분의 방법으로 이루어 집니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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