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1월 3일 목요일

성령님 그리고 순종

하나님께 목말라 있어야 하며 ,
그 분이 함께 하시면 ,
모든 것은 달라 보이게 됩니다 .
환경이 변화 되었다기 보다는 ,
자신에 먼저 변화가 먼저 생기고 ,
완전히 맡기면 점차 느끼게 되며 ,
인도를 받게 됩니다 .

순종은 나의 결정으로 하게 되겠지만 ,
그분은 동기를 주시고 ,
그렇게 만들어 가도록 도와 주십니다

주님 중심으로 살게 되고 ,
점차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것은
나의 노력이 아니라, 은혜입니다 .

양심에 민감하여 지며 ,
주님의 관점에서 보게 되고 ,
나를 찾았다고 생각할 때 ,
자신은 이미 많이 변화 되어 있고 ,
만족하게 됩니다

단지 행복하여 지기를 원한다면 ,
하나님과 가까워지기는 어렵습니다 .
고난은 분명히 따릅니다 .


댓가를 치를 마음이 없으면
순종을 하기는 어렵습니다
주님은 나 편하라고 십자가에 매달리신것이 아니고 ,
고난을 통하여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.



하나님이 처음이 아니라면 ,
맡길수는 없고 ,
더 중요한것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,
그분의 원하시는 것은 중요치 않게 되고 ,
두려움에 빠지게 됩니다

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,의심으로 죽게 됩니다 .


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,
그 분안에서 모든 것을 찾아야 합니다
주님이 안에 계시면 ,
필요 없는것은 대담하게 버려야 합니다 .




성령님은 억주로 강요하시지는 않지만 ,믿음으로 결정은 할수 있습니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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