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2월 2일 목요일

사탄이 기독교인을 공격 한다면 ( 12 )

기분 나쁜 것은 사소한 것이라도 빨리 잊어버리십시오.
오래가면 *쌓입니다.
하루를 넘기지 마십시오 . 죄가 됩니다 .
결국 기도를 막습니다 .
(엡 4:26)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
(엡 4:27)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


사탄의 속임수는 정의 라는 이름 아래 ,
우리를 보지 못하게 하고 있고
나만 옳다고 생각할 때 ,
진리는 들어 갈수가 없습니다 .


참소하는 영은 뒤틀려진 사실을 말하고 ,
하나님의 통치하심에 복종치 못한 일을 하게 됩니다 .


죄를 통하여 , 나쁜 영은
뒤에서 숨어 있으며 ,
혼과 육으로 나타나고 ,
감정을 컨트롤하기 어려울수록 ,
그 안에 몰입하게 되고 ,


나의 의를 입은 정의로운 분노가
진리를 보는데 장벽을 치는 것은 ,

한쪽으로 치우치게 보게 하며 ,
잘못된 생각을 갖도록 합니다 ,


조금 더 자세히 보면 ,
삶의 불안에서 시작하며 ,
불안한 생각은
똑바로 보지도 못하게 만들고 ,


거기에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,
불난곳에 기름을 붓는것과 같습니다 .


게으른 것과 여유는 틀리며 ,
바쁘게 사는 것은
영적으로 빈틈을 만들어 줍니다 .


영적 전쟁에서 공격은 약한 부분에서 시작하고
혈과 육이 아니라 ,
안 보이는 것에서 시작하여 ,
보이는 것으로 결과를 갖게 되고 ,



거기에는 전쟁이 있고 ,
기독교인이 악한 영 에 지배는 안 받지만 ,
영향은 받으며 ,
부분적이기에 눈에 뛰기는 어렵고 ,
나의 영광을 위하여 성공을 생각하면 ,
동행의 시간은 줄어들고 , 분주함에 치이게 될 때 ,
나도 모르게 침략 을 허용합니다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