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2월 18일 토요일

영적 전쟁 중에서: 기도 (30 )

a)
*생각 속에서
그동안 응답 안된 것을 속삭이며 ,
믿음으로 기도 를 못하게 하여 ,
무의식에서
주님의 응답을 기대 안하게 만들며 ,

주님의 말씀을 알아도 ,
거짓된 상상을 믿을때
신뢰하게 힘들게 됩니다 .


경험을 바탕으로 말씀을
약간 왜곡시킬 때가 많습니다


기도는
신뢰와 집중이 필요한데 ,
방해가 온다면
*바로 대적을 하여야 합니다
(롬 8:31)"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
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"


b)
억울하게 당하였을 때 ,
잘못한 것은 없지만 , 감정의 상함으로 인하여
잘못 판단 내리기 쉽고 ,
영적으로는 눈이 감기게 되면 ,
주님만 쳐다보고 기도드리기가 어렵습니다 .

감정에 속는 것을 주의 하셔야 합니다 .

사탄은 어떻게 하든 , 감정을 흔들어 놓으려 하고 ,
쓴 뿌리가 있으면 , 자극을 합니다 .
생각할수록 빠져 들지만 컨트롤이 안 되기 쉽습니다 .

이 문제를 기도로 해결 하시고 ,
주님에게 솔직히 간구하는 것이 낫습니다 .


c)
삶속에서 높은 파도만을 보면
주님이 함께 하신 것을 ,
잊게 됩니다 .


그 분보다 문제에만 집중할 때 ,
주님의 뜻을 알기는 어렵고 ,

모든 것이 그 분 안에서 가고 있다는 것을 믿고 ,
행동할 때 , 문제가 그 분 뜻대로 해결 되기 시작하며 ,
후에 깨달을 때가 더 많습니다 .



무분별하게 나를 찾을때 ,
마음으로 그 분만 보기는 어렵고 ,
불안감은 성령님의 도움을 막습니다 .


단호하게
오직 그분만 생각할 때,
깊은 기도로 들어 갈수 있고 ,
모든 것이 주님에게 맞추어지고 맡기어야 합니다 .


고난 속에서 불안감이 아니라
주님 안으로 들어갈 때 ,
은혜 안에 있게 됩니다 .


그분을 사랑하기에 ,
뜻대로 행하기 위하여 나가는 것이이라면 ,
침묵하셔도 ,
실망이나 낙심할 필요도 없고
은혜 안에 있기에 ,
순간은 고통스럽지만 깊은 뜻을 후에 알게 되며 ,
나를 향한 목적은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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