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4월 1일 토요일

약간 무서운 이야기 , 사탄이 기독교인을 공격할때 ( 13

a)
두 반대편의 사람들이 있고 ,
한쪽은 영적인 것을 지식으로 대체하는 쪽이고 ,
반대쪽은 주님에게 눈을 맞추기 보다는 ,
환상을 찾아다닙니다.


한쪽은 철학적으로 되어갈수록
인본주의 쪽으로 흐르게 되지만 ,
하나님은 영적인 것에서 육적인 것을 판단하시고 ,
영원한 것을 일시적인 것으로 대체하지 않으십니다


바리새인 들은 성경은 잘 알지만
주님의 권능을 바알세블 이라고
위험하게 만들었고 ,

종교의 영은 잘못 아는 것이 아니라 ,
사탄의 영입니다 ( 1 )

심한 경우는 고의적으로 지속적으로 성령을 방해 합니다
예 )
성령사역을 프레임에 걸고 ,
이해관계에 의해서
위험하고 불안하게 느끼게 몰고 갑니다 .
예를 들어 ,
뉴에이지 운동이라 던지 ,
이단으로 몰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.



자신을 숨기려 합니다
사람들이 알려할 때 , 불쾌감 ,두려움을 주고
거짓된 상상 속에서 속삭이어 꺼려하게 하며 ,
영적 전쟁에 대하여 무지하도록 돕습니다 .




반대로 미혹의 영으로,
지나치게 환상을 쫓는 사람들에게 ,
궤도에서 벗어나게 합니다 .
열매를 삶에서 맺기 보다는 ,
미혹의 영에 걸려들기 쉽게 됩니다 .



빠져나오기 힘든 함정에서 ,
오랜 시간 방황하게 됩니다







b).사람들이 주님 뜻을 믿음으로 못 따라가도록 ,

. 두려움을 주고 ,
.환경을 이용하고 ,
.감정으로 느끼게 되며 ,


,생각할수록 속박 당하게 됩니다 .

결론은 못 내리던지 ,
믿음보다 현실을 택하게 됩니다 .

아무도 생각에서 그를 이기기거나 ,
말로 이길 수 없습니다 .
이브는 대화를 하였고 , 주님은 바로 성경말씀으로 대적을 하였습니다



마귀를 찾아다닐 필요도 없지만 ,
피하는것이 아니라
믿음으로 대적 하여야 합니다.
근육도 자주 사용하여야 커지듯이
믿음도 마찬 가지입니다 .
약 4:7)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


믿음의 근본은 성경입니다 .
믿음은 실상이며 , 성경으로 물리칠 수 있습니다 .

말씀은 검과 같고 믿음은 방패라 하였습니다.
엡 6:16-17)


마태복음 4 장에서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받으실 때
성경구절을 인용하신 것처럼
유용한 성경구절을 외웠다 물리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




c)
사탄은 계획하고 , 파악하고 공격하지
무작정 아무 생각없이 공격하지 않습니다 .

그 분께 가까이 할수록 , 공격은 강하여 지고 ,
그 분을 위하여 일하다가 너무 바쁘어서
주님과의 관계가 등한시 되어
밸런스가 무너지면 ,
쉽게 무너지고 ,
본인 힘으로 모든 것을 다 할수록 ,
사탄에 오히려 약하며 ,
뛰어난 지도자가 한순간
넘어 지는 것도
여기에 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.


벧전 5:8)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
삼킬 자를 찾나니



너무 바빠서 ,
밸런스를 깬다면
그분의 보호 밖으로 나가기 쉽습니다 .
사탄은 우는 사자처럼 기회를 노립니다.


원문 출처 : http://blog.naver.com/biblestudy14/2209728208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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