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4월 1일 토요일

놀라운 성령의 은사

은사는
어느 순간에 많이 받을 수도 있습니다 .
그 분의 뜻과 때에 달려 있습니다 .

흔하지는 않지만 ,
고린도전서 12장 9가지 은사를 다 받으셨다는 분들도
꽤 있습니다 .
일반적으로 방언을 받은 후,
다른 은사를 받게 되고 ,
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지만 ,
자신도 모르게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.

다르게는 , 어떤 은사를 받아도 차원이 다르게
받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.
이런 분들은 ,
주님의 뜻에 맞게 쓰시지만 ,
많은 고난을 통과 하여야 하는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.




어떤 분은 산에 올라가서 금식기도를
오래하여 받았다고 하지만 ,
다른 분은 본인도 모르게
은사를 주셨다는 분들이 예상외로 많습니다.
세계적으로 유명 사역자 분 중에는
후자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
심지어 주님이 직접 찾아 왔다는
말씀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.

초신자도 가능하지만 ,영적 전쟁에서
연약함으로 인하여 문제를 일으키거나 ,
환난에서 스스로 주저앉기가 쉽습니다 .

은사는 한 가지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,
순간적으로 같이 쓰게 됩니다 .
처음에는 모를수 있지만 ,
저절로 알게 되고 ,
능력이 임하게 됩니다 .
예) 병을 고치시는 분이시면 ,
믿음의 은사로 기도 후 나을 것을 알게 되고 ,
일어나라 하는 것은 , 단순히 소리치는 것과 다릅니다 .
예언을 줄때면 ,
어떻게 될것 이라는 것을 알고 ,
남이 틀렸다고 해도 믿게 됩니다 .
분명히 맞는 것을 압니다 .



은사는 사용하실수록 , 근육처럼 강하여 지고 ,
그 상태로 유지 되는 것이 아니라 ,
생각지 못한 많은 것을 하게 됩니다 .
어느 날 저절로 하게 됩니다 .


때로 놀랍게 느껴지게 되지만 , 점점 적응하게 됩니다 .
저 같은 경우는 ,
언젠가 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거리에서
선명하게 보게되고 ,
숨겨진 과거의 비밀을
부분적으로 점차 알게 되었습니다




병 고치는 은사 :the gifts of healing
병 고침는 은사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이고 ,
질병 만이 아니라 ,
영 분별의 은사로 보고 내면을 치유하는 것도 속하며
허리 , 눈 , 무릎 등
사람마다 잘 치유하시는 부분이 다를 수 있습니다


점점 나아지기 시작하지만 ,
능력 행함의 은사는 바로 기적이 일어 납니다 .

해외에서 치유 집회라 하면 ,
두 가지 이상을 같이 하는 사역자를 말합니다 .


처음 받아도 강도가 틀린 사람들이 있습니다
치유 사역자라고하여도 ,
놀라운 능력을 나타내는 사람이 있고 ,

집회 장소에서 성령님이 돌아 다니면 ,
마귀에 걸려 있던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며 ,
안수 기도를 한 것은 아니지만 ,
성령님이 돌아다니시면서 ,
많은 사람이 나았고 ,
휠체어에 있던 사람이 치유되어 일어섭니다
(일반적으로 치유 된 사람은 느낌을 갖게 되고 확신하게 됩니다
아픈곳에 뜨거운 것이 흐른다던지 ,
전기에 감전 된것 같다고 많이 말씀 하십니다 )

사역자는 성령님께서 어떻게 일하심을 아십니다 .


t.v 를 통해서 ,지금 현재 아픈 곳 과 ,
증상 을 정확히 말하며
성령님이 기도후 고치시는 것을 말하고 ,
결과는 바로 나타 나고 ,
갖고 있는 물품을 통하여 역사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.


꿈을 해몽하는 것도 ,
말하기 전에
어떤 꿈을 꾸었는지 알고 ,
해몽을 하는 것은 ,차원이 다릅니다 .


지식의 은사로 자동차 번호 등
아주 정밀한 것 까지 아는 분들이 있습니다 .





주님의 뜻 대로 주시고 , 만드십니다 .


배워서 된것이 아니라 은사지만 ,
본인의 노력도 필요합니다 .
사용을 안하면 ,약하게 됩니다




신약에서는 은사가 없어도 ,
성령님의 도움으로 인하여
모든 은사를 사용하게 될 때가 때로 있습니다 .
틀린 부분은 은사가 아니면 ,
원할때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.
은사는 말 그대로
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

은사를 분별하는 책은 많이 있고 ,
예상을 하게 될수도 있지만
하나님의 은혜는 아무도 모릅니다 .

사랑은 은사가 아니라 열매이고 ,
살아가는 데 중심이 되며 , 반대 개념이 아니라
밸런스입니다
성경에는
사모하라고 하였습니다 .
고전 14:1)
"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"



원문 출처 : http://blog.naver.com/biblestudy14/2209686421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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