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2월 10일 토요일

주님과 동행 하려면 ( 2

결정하기 전에 물어 보십시오 .
그 분을 의지 할수록 가까이 오십니다 .
그 분과의 관계를 통하여
어떤 센스가 생기게 되고 ,
주님이 원하심을 점점 알게 됩니다 .
때로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,
얼마 지나지 않아 알게 될 때 마다 ,
그 분의 인도하심에 대하여 더욱 확신하게 되며 ,
점점 그런 경우가 더 많아 지게 됩니다 .
불안감이 생기지만 ,
그분을 의지할수록 ,
믿음으로 결정을 하게 되면 ,
나가는 길이 맞는다는 것을
삶에 그 분의 일을
이해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루심으로서 ,
확신을 시켜 주시며 ,
인도에 대하여 더 민감하여 질수록 ,
점점 많은 것을 알게 됩니다 .

*다만 시간이 걸리고 ,
확실하지도 않은데 너무 환상을 의지하면
잘못 가게 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.
때로 영적인 것 뿐만아니라 ,
사고로도 가르쳐 주시며 ,
분별은 항상 필요 합니다 .

주님 보다 불안감으로 서두르지 마십시오 .
그 분이 가라고 하면 가고 ,
그 분이 일을 먼저 행하여 주시면 ,
가십시오 .

막혔던 길이 점차 열릴 때 ,
성령님의 도움으로 미리 알게 됩니다 .
나아갈 때 ,
주님의 도우심을 받는 것을 알게 됩니다
생각지 못한 힘이 나온다던지 ,
일이 풀려나가게 됩니다 .

일반적으로
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
최선을 다하여
노력하면 은혜로 이룰 수 있게 됩니다



주님을 사랑하고 ,
그 분만 보시면
기쁜 마음으로 행하게 되지만 ,
나를 보고 찾으면 ,
두려움이 엄습합니다 .
꼭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의
*경계선 같습니다 .
쉽지는 않지만 ,
동행하시면 ,은혜로
감사와 기쁨이 생깁니다 .

* 중요한 것은 불안감이 아니라
그 분과 같이 동행하는것이고 ,
믿음 없이 동행하기는 어렵습니다 .



혼자 일을 다 처리 하지 마십시오 .
할 수 없는 것은 , 그 분께 맡기십시오 .
솔직히 말씀 드리시고 ,
신뢰한다면 , 맡기십시오.
그것이 믿음입니다.
그렇지 못하다면 , 불안감에서 온것입니다 .



*언젠가
그 동안 스스로 속고 , 얽어매며 ,
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,
" 간단히 믿으면 " 되었다는 것을
깨닫게 되고 , 힘들었던 당시 주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
그 분은 함께 하셨습니다 .




믿음으로 걸어오지 않았다면 ,
위선적으로 되기 쉽지만
오랫동안 같은 시험 속에서 맴돌게 되고 ,
영적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.




쉽지 않은 많은 결정들을
내려야 하고 ,순종할수록
은혜로 성숙하여 지고 ,
그 분의 뜻대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.



* 이 무렵 영적 전쟁이 더 강하여 지기 쉽고 ,
다시 넘어 질수도 있지만 ,
자신감이 필요합니다.
믿음으로 계속 나아가면 ,
주님의 뜻은 분명히 이루어 집니다 .
그분의 *선하심과 *신실하심을 믿는다면 ,
무슨 일이 있어도 *신뢰하여야 합니다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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