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2월 24일 토요일

크리스마스에 기쁨이 안 생겨요

산타가 예수님의 탄생일에
주님보다 더 사랑을 받는 것은 ,
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 말씀도 없고 ,
심판도 없으며 ,
내가 바라는대로 원하는 것을 주고 ,
기분을 좋게 하지만


그 안에 진리는 없고 ,
사랑은 아닙니다 .


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때 ,
죄성을 따라가며 ,
주님을 의지하는 것 보다
내가 원하는것을 따를때
영적으로 죽어가게 됩니다


아이러니하게
이 세상에서 나만을 찾을수록
자기 연민에 빠지게 되기 쉽습니다 .



크리스마스 날에
성령님을 통하여 오는 기쁨대신에 ,
쾌락을 사람들은 찾게 되고 ,
그 분과 시간을 보내기 보다는 ,
나를 위하여 즐기려고 하게 됩니다


크리스마스는
Christ + mass ( 미사 )에서 온 말로 ,
카톨릭에서 나온 말로 알고 있습니다 .

우리들 입장에서 본다면
주님께 경배를 거룩하게 드리며 ,
그분 안에서 기쁨이 있어야 하지만 ,



세상의 신은 ,
완전히 다르게 가도록 영향을 주었습니다 .


세상은 살기 편하여 졌지만 ,
사랑은 식어지고
과거가 그리운 것은 ,

영적 문제에서 시작되고 ,
그것은 우리의 마음과 연관되어 있으며 ,


나를 위하여 현실을 보고
택한 것 처럼 보이지만 ,
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.


주님은 그의 능력을 십자가에서 무장 해제 시키셨고 ,
우리에게 능력을 주셨으며 ,
믿음으로 살아갈 때 나타납니다 .


어려운 순간을 피하면 ,
믿음은 결코 자라지 않지만 ,
믿음으로 순종하여 나아갈 때 ,
현실은
그 분의 능력으로 바뀌어 집니다 .


거기에는
삶에서 불안이 아니라
기쁨과 평화가 있습니다 .
우리가 거기에 있을 정당한 자격이 있는 것은
하나님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.




(요 14:27)
"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
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
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"


(요 17:13)
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
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
그들로 내 *기쁨을
그들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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