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2월 30일 금요일

영적 전쟁중에서 (28 ) : 보이는 눈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..

전신갑주는 보이는 눈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
안 보이는 적과 싸우는 것이고 ,
영적인 것이며
영적으로 눈이 열려지지 않으면 볼수 없지만 ,
사탄은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심기 위하여
생각을 속여야 하고
의심 , 논쟁을 넣어서
생각한대로 따라가게 만들고
생각하는 이상의 우리가 될 수는 없기에
지식만을 의지한사람일수록
이해를 못하면 불안해하고 ,
그러면
자유로우신 성령님을
머리로 이해할수 있는 박스에
넣을수 뿐이 없게되면 ,
영적인 세계는 위험하고 이상하게 비춰지고
마음을 굳게 하고, 경직되게 됩니다 .




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를 막으며 ,
임재를 못 느끼게 되지만 ,
불편하게 느끼게 되고 ,


그 안에서만 보게 하기에
두려움에 쌓이게 하지만
성령님은 *분별하시도록 도와 주십니다


진리의 영을 알기 위한 것 보다 ,
이론에 진리를 맞추려 한다면
그 사이에는 *프라이드 가 있고 ,
진리는 간단명료하지만 ,
복잡하게 만드는 것은
불순물이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.
초자연적인 현상은 없어지고 ,
철학에 가깝게 됩니다


영적 전쟁은 실제 일어나는 것이고 ,
이해관계를 위하여 ,
세력을 형성하고 ,
구조를 만든다면 ,
그것은 하나님 나라가 아니고 ,
하나님 나라가 아닌 곳에서 ,
전쟁에서 승리하기는 힘들어 집니다 .


영적인 것을 철학으로 대체하려 하고 ,
하나님은 영적인 것에서 육적인 것을 판단하십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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