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2월 10일 토요일

함정

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
할수록 못 듣는 것은 ,
나의 노력이 아니라 ,
그 분이 원하실 때 듣는 것이며 ,
개인적인 관계를 갖고 ,
마음을 열고 , 믿음으로 받는 다면
어느 날인가 저절로 듣게 됩니다 .
그 분은 친밀하고 싶어 하십니다 .


성경에 믿음을 두지 않으면
오랫동안 성령 충만하기는 ,
불가능합니다.
성령 운동하는 사람들이 ,
느낌에 좌우되면 ,
언젠가 어려운 *환경에 무너지던지 ,
*성격에 무너집니다 .

천국에 가는 것은 은사가 아니라
열매와 관련이 있습니다

고난과 인내 없이 열매가 생길수는 없습니다

고난을 믿음으로 통과 하려 하기보다는 ,
빨리 끝나게 되는 것에 맞출수록 ,
피하려 할수록
불평과 낙담에 빠지게 됩니다

그 분은 내가 무엇을 하실 줄 아시고 ,
고난을 결정하신 분도 그 분이시며 ,
그것을 *사용하여,
나를 계획대로 쓰시려고 하셨기에 ,
선하심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,
인내를 갖기 힘듭니다 .
믿음이 생기면 , 작은 것에도 감사함이 생기고 ,
환경에 상관없이 성령님의 도움으로 기쁨이 생깁니다

(합 3:17)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
(합 3:18)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*기뻐하리로다




성숙한 기독교인이 되려면 , 은사도 , 이론도 아니고
고난을 거쳐야 하고 ,
대안이 *안서고 ,
*빠져들게 됩니다
왜 이런 일이 일어 났는지 이해도 안되고 ,
얼마나 오래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,
주님은 절규하여도 , 침묵하시고 ,
늪에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 듭니다 .


나는 더 이상 할 수 있는 것이 *없다고 느낄 때 ,
이미 *늦었다고 생각이 들 때 ,
믿음으로 걸어 왔다면
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



주님도 성령님께 인도 받아 광야를 가셨고 ,
지름길은 속임수입니다 .

기독교 여정은 단거리가 아니라
장거리 이기에 ,믿음없이 마칠수가 없습니다

미래는 누구나 불확실하고 ,
담대함 없이는 세상을 이겨 내기가 힘들고 ,
믿음 없이는 담대함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.

기도만 하고 행동은 안한다면 ,
믿음과는 다르며 ,
소극적으로 살수뿐이 없게 됩니다 .
변화는 되지 않습니다 .

예수님은 수동적이지 않으셨습니다 .
믿음의 사람은 능동적입니다 .



고난을 통과하여야 겸손하여지고
온순한 것 은 약한 것이 아니며 ,
주님의 은혜가 함께 합니다 .
(민 12:3)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
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

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,
능력의 부족이 아니라 ,
성격의 약점 때문에 ,
쓰러지고 ,
많은 기독교인들이 ,
은사를 먼저 받고 싶어합니다

사람들은 내가 잘되고 ,
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 하지만 ,
우리를 먼저 바꾸시고 ,
그 분 뜻대로 인도 하십니다 .

실패는 영원하지 않고 ,
주님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십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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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열매 없이도 ,어떻게 믿지 않는 사람들도 행복해 보이나요?

http://blog.naver.com/biblestudy14/22018419729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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