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 12월 10일 토요일

당신에 속하였기에

저의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
나의 주님이시여 ,
저를 당신 뜻대로
만들어 주십시오.

이 세상이 많은것들이
혼란스럽고 두렵게 하지만 ,
당신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,
나에게 필요한곳으로
인도 하십니다 .
그곳에는 사람들이 알 수 없는 평안이 있습니다

당신에 속하였기에 ,
주님의 계획에 따라 ,
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.


당신을 알게 될 때 마다
은혜 속에서,
나도 모르게
많이 바뀌어졌습니다.

당신 안에서 ,
이 세상에는 없는 ,
나 자신을 점점 알게 됩니다 .
놀라운 사랑은
창조하신 당신을 알게 하십니다 .

사람들은 눈으로 보고 이해하지만
믿고 이해하게 될 수 있도록
그래서
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수 있고
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기에 ,
내가 가는 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.



더 이상 혼란은 없습니다 .
오직 당신에게 달려가겠습니다 .
아직도 약하지만
당신 안에서 부족함이 없습니다
이것이 나의 갈길 인 것을 알기에
나는 내가 무엇을 하는지 압니다 .


이세상이
나와 틀리다는 것을 알고 ,
당신의 사랑을 내가 알기에 ,
그러므로
이 영적으로 마르고 척박한 땅에서
당신에게 목말라 하고
내가 당신께 속한 것을 알게 됩니다 .



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.
그러나 당신은 나와 함께 하십니다 .


당신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고,
당신이 있으면 나는 모든 것을 할수 있습니다

그것이 진짜 나 입니다 .
이미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
당신이 만드신 ..

___________

당신의 사랑을 알 때
나는 넘쳐 나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
당신의 따뜻함이 나를 감싸고 ,
나의 마음속 깊은 곳을 어루만져 주십니다 .

오직 , 주님
당신에게만 달려가겠습니다.

이 사랑을 ,
이 세상 사람들은 모릅니다.


당신과 같이 있고 싶습니다 . 영원히 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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